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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즈컨 2015 폐막, 2만 5000천명의 '와우저'와 함께 한 이틀
  • 블리즈컨 특별 취재팀 입력 2015-11-10 13:12:59

  • ▲ 블리즈컨 2015가 열린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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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게임행사 블리즈컨 2015가 2만 5,000명이 넘는 게이머가 방문한 가운데 폐막했다고 9일(월)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6,7일(현지 기준) 양일간 진행된 블리즈컨 2015에서는 다채로운 신작 정보와 대규모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됐다.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를 확대해온 블리즈컨은 올해에도 티켓 판매 개시와 거의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총 2만 5,000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블리자드 게임의 최신 소식을 듣고 직접 체험하고자 전세계에서 몰려들었다.

    현장에서 드러난 주요 정보로는, 우선 신작 온라인 FPS '오버워치’ 한국인 캐릭터 ‘D.Va’를 포함한 3명의 영웅, 새로운 전장, 콘솔판 출시관련 정보가 발표됐다. 아울러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신규 모험 모드인 ‘탐험가 연맹’은 물론, ‘스타크래프트 2’ 삼부작을 마무리 짓는 ‘공허의 유산’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차기 확장팩 ‘군단’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던칸 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공식 트레일러가 드디어 대중 앞에 공개되기도 했다. 워크래프트의 주연 배우들이 블리즈컨 개막식 현장을 깜짝 방문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하기도 했다. 영화는 2016년 6월 개봉 예정이다.

    이틀간 전세계 게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블리즈컨은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의 폐막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블리즈컨은 풍성한 신규 정보 덕분에 국내에서도 주말 내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부문을 장악하며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블리즈컨 2015에서 소개된 다양한 내용에 대한 정보와 영상은 블리즈컨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