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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군단이 돌아왔다, '와우: 군단' 국내 정식 출시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6-09-01 10:20:13

  •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정식 론칭됐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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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9월 1일(목),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차기 확장팩 ‘군단’을 국내 서버에 정식 업데이트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여섯 번째 확장팩 ‘군단’은 뒤틀린 황천으로부터 도래한 불타는 군단의 대대적인 침공을 그린다. 흑마법사 ‘굴단’은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강력한 악마들을 ‘아제로스’로 불러들이고, 이제 영웅들은 끔찍한 성전을 막기 위해 부서진 섬의 신화 속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이 과정에서 전설적인 힘을 지닌 ‘유물’ 무기를 획득하고, 연맹 전당에서 용사들을 하나로 결집시켜야 한다. 전 세계적인 위기를 맞이하여 배신자 ‘일리단’의 수하들이자 지옥 마법으로 뒤틀린 ‘일리다리’ 악마사냥꾼과도 금지된 맹약을 맺어야 한다. 아제로스의 영웅들이 실패하면 수많은 왕국이 불탈 것이다.

    ‘군단’을 통해 게임에 복귀하려는 유저들은 배틀넷 샵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제품군에서 정액 또는 정량 요금을 선택하여 결제하면 된다. 아울러 이용권 외에 ‘일리다리 지옥사냥개’ 탈것과 ‘냠냠이’ 애완동물 등 여러 특전이 포함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을 4만5,000원에 구매하는 것도 그낭하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CEO는 "’워크래프트’ 세계의 가장 근본적인 충돌인 불타는 군단과의 계속되는 전쟁으로 되돌아가게 되어 흥분되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유저들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영웅 직업, 별도의 성장 과정을 거치는 멋진 유물 무기와 모험의 자유도를 높여줄 기능을 비롯한 각종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확장팩에 준비된 모든 것들을 플레이어들이 빨리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