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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에서 오버워치 즐긴다? 7.1.5패치로 싸움꾼 조합 업데이트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1-13 10:43:34

  • ▲ '와우: 군단' 7.1.5 패치 생존 지침서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3일(금),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7.1.5 패치를 적용했다. 새로워진 소규모 축제와 싸움꾼 조합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시스템 변화가 이루어지고 게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먼저, 일시적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했던 싸움꾼 조합이 다시 돌아온다. 싸움꾼 조합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피에 젖은 초대장을 얻어야 하는데, 초대장은 계정 내의 모든 캐릭터에게 적용되며 던전을 완료했을 때나 사절 퀘스트 보상 상자에서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다.

    이곳에서 사부 파쿠, 오우거워치 등과 같은 각종 우두머리를 일대일로 상대하며 더 높은 우두머리와 싸울 수 있으며 골드라는 새롭게 추가된 화폐를 통해 다른 조합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무료 음료 교환권, 이 빠진 주사위가 든 주머니와 같은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오우거워치다. 제목에서부터 블리자드의 인기 FPS ‘오버워치’ 패러디임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슈타인하르트’, ‘보오우그’, ‘B.VA’ 등 원자과 유사한 적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외형은 물론 주요 능력과 일부 궁극기까지 ‘와우’에 걸맞게 각색했다.

    계급을 올리다 보면 ‘싸움꾼의 건장한 바실리스크’ 탈 것, 새로운 셔츠와 업적, 그리고 전투 애완동물 ‘타일라 그론든’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단 이번 패치와 함께 싸움꾼 조합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했던 피에 젖은 초대장이 모두 초기화되어 다시 얻어야 한다

    ‘아제로스’를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곳으로 만들어줄 다양한 미니 축제도 추가된다. 1월 21일부터 진행되는 ‘스카라베의 부름’, 2월 진행되는 ‘히포그리프 부화일’, 5월 진행 예정인 ‘봄 열기구 축제’와 ‘초롱버섯 축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축제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끼자.

    이 외에도 유물 지식 및 직업 전당이 업데이트되었으며 부서진 섬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전설 아이템이 새로 추가되었다. 여기에 퀘스트 추적 창에서 구성된 파티 찾기, 컴패니언 앱 등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끝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네 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시간여행 이벤트가 3월 9일부터 플레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7.1.5 패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와우: 군단' 7.1.5 패치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