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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게라스의 무덤이 열린다, '와우: 군단' 7.2.5 패치 업데이트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6-15 20:10:49

  •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7.2.5 패치 압데이트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5일(목),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의 최신 7.2.5패치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패치를 통해 ‘검은 사원’ 시간여행 던전과 ‘크로’의 죽음’ 시나리오, 그리고 멋의 대제전 이벤트 등을 당장 즐길 수 있으며, 오는 22일 개방될 공격대 던전 ‘살게라스의 무덤’도 게임 내에 우선 적용된 상태다.

    특히 새로운 시간여행 던전을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두 번째 확장팩이었던 ‘불타는 성전’의 가장 대표적인 공격대 던전 ‘검은 사원’을 다시금 체험 가능하다. 입장 시 캐릭터 레벨은 70, 아이템 레벨은 141로 자동 조정되어 과거에 느꼈던 향수를 만끽할 수 있다.

    ‘크로미의 죽음’ 시나리오는 ‘달라란’에 자리한 NPC ‘카드가’와 대화함으로서, 차원문을 열고 청동용 군단의 시간 이동 능력을 사용하여 ‘크로미’가 자신이 암살당하는 것을 저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을 그린다.

    대망의 공격대 던전 ‘살게라스의 무덤’도 이번 7.2.5 패치와 함께 플레이어들을 찾아간다. 불타는 군단의 수장 ‘살게라스’의 유해가 보관되어 있는 장소로 ‘고로스’, ‘경계의 여신’, ‘킬제덴’을 포함 총 9명의 강력한 우두머리가 버티고 있다.

    ‘살게라스의 무덤’ 공격대 던전 일반 및 영웅 난이도는 22일 개방되며 신화 난이도와 공격대 찾기의 첫 번째 지구: 지옥의 관문(고로스, 악마 심문관, 하르자탄)은 29일 개방될 예정. 이후 공격대 찾기는 매 지구가 격주로 개방되어 8월 10일에 이르면 공격대 찾기의 마지막 네 번째 지구: 기만자의 몰락(킬제덴)까지 모두 개방된다.

    이 외에도 게임에는 새로운 이벤트 ‘멋의 대제전’, ‘달빛 야수 축제’, ‘경매장 무도회’, ‘놈리건 대경주회’가 추가되고 ‘애완동물 대전: 죽음’이 추가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흥미진진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파티 구성하기, 컴패니언 앱 등을 포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시스템 개선도 진행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7.2.5패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