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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단의 종지부 찍는다, '와우: 군단' 7.3패치 대규모 업데이트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8-31 19:28:05

  • ▲'와우' 7.3패치 '아르거스의 그림자' 로고 (사진출처: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1일(목),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대규모 업데이트 ‘아르거스의 그림자(7.3패치)’를 공식 적용했습니다.

    이번 7.3패치를 통해 새로운 지역 ‘아르거스’와 퀘스트 ‘아르거스 대장정’, 그리고 던전 ’삼두정의 군좌’, 이외에도 유물 성물을 강화할 수 있는 ‘황천빛 도가나’가 추가됐다. 

    ‘아르거스’는 불타는 군단의 본거지이자 강력한 병력으로 철저히 무장된 요새로, 이곳에서 ‘드레나이’ 선조들의 산산이 부서진 고향을 탐험하고 지옥의 힘으로 변형된 땅을 딛고 일어나 행성 곳곳에 퍼져 있는 차원문 너머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모험가들은 ‘아르거스 대장정’ 퀘스트를 통해 구원호에 올라 지옥의 흉터로 가득한 ‘아르거스’를 탐험하며 ‘군단’ 확장팩의 위대한 결말을 경험하게 된다.

    한 주 단위로 ‘아르거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알려주는 새로운 이야기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3주에 걸쳐 이어지는 대장정을 마무리하면 모든 전역 퀘스트를 잠금 해제, 다양한 보상을 얻고 사절 퀘스트를 받아 새로운 진영인 빛의 군대 ‘아르거스 세력단’과 뜻을 함께 할 수 있다.

    신규 5인 던전 ‘삼두정의 권좌’는 ‘아르거스’에 위치한 영웅, 신화 난이도 던전으로 ‘승천자 주라알’, ‘사프리쉬’, ‘총독 네자르’ 그리고 ‘르우라’에 이르는 총 네 명의 우두머리가 버티고 있다. 여기에 침공 거점이 추가돼 악마 병력을 처치하라는 내용의 퀘스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삼두정의 권좌’ 침공 거점은 난이도와 보상에 따라 두 가지 단계로 나누어지며 임무를 완수한 유저들은 주간 보상을 얻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아르거스 차원석’을 보상으로 얻게 된다.

    이외에도 7.3패치를 통해 군단 침공, 유물 성물을 강화할 수 있는 황천빛 도가니가 추가되고, 마법사, 사제의 모든 전문화, 회복 드루이드의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전투 애니메이션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등 다양한 게임 내 요소들이 변경되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7.3패치 '아르거스의 그림자'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블리자드)